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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설날 한국은행 신권 교환 정리|세뱃돈 가이드

n년차 전문요원 2026. 2. 5.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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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권 교환부터 적정 금액까지, 현실 기준으로 정리

 

설 명절이 다가오면 매년 고민하게 되는 것이 세뱃돈이다.

 

얼마를 준비해야 할지, 새 돈은 어디서 바꾸는 게 맞는지, 그리고 요즘 기준으로 ‘적당한 금액’은 어느 정도인지 헷갈릴 수밖에 없다.

 

최근 일부 블로그 글에서는 ‘신권 교환 공지 바로가기’라는 표현과 함께 하나은행 신권교환 정보를 안내하고 있지만,

해당 링크를 클릭해 보면 금융기관 공식 홈페이지가 아닌 개인이 운영하는 정보 사이트로 연결되는 경우도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현재 기준으로 한국은행을 제외한 타 은행의
2026년 설 명절 신권교환 일정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별도로 공지되지 않았다.

 

1. 2026년 설 명절 신권 교환 현황

 

① 한국은행 본부

현재 기준으로 2026년 설 명절 신권 교환이 공식적으로 안내된 곳은 한국은행 본부다.

  • 교환 기간: 2026년 2월 4일(수) ~ 2월 13일(금) (8영업일)
  • 운영 시간: 09:00 ~ 16:00
  • 장소: 서울특별시 중구 남대문로 39 (한국은행 본부)
  • 1인 1일 교환 한도: 오만원권(100만원), 만원권(100만원), 오천원권(50만원), 천원권(20만원)

 

한국은행은 공지사항을 통해 설 명절 신권 교환 기간 동안 불에 탄 돈이나 대량 주화 교환 업무는 중단된다고 안내하고 있다.

출처: 한국은행 홈페이지

 

또한 지역본부의 경우 교환 일정이 다를 수 있어, 방문 전 해당 지역본부 홈페이지를 별도로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② 시중은행(국민·기업·하나·농협 등) – 아직 미공지 상태

국민은행, 기업은행, 하나은행, 농협 등 시중은행은 2026년 설 신권교환과 관련한 공식 공지를 아직 홈페이지에 게시하지 않은 상태다.

 

하나은행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2026년 설 명절 신권교환과 관련한 공식 안내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다만 과거 일부 명절에는 ‘움직이는 하나은행’ 이동점포가 고속도로 휴게소 등에서 한시적으로 신권교환 서비스를 제공한 사례가 있었으며,

올해 역시 일부 지역에서 제한적으로 운영될 가능성은 있다.

 

이러한 이동점포 서비스는 매년 운영 여부와 장소가 달라지므로, 사전 공지 확인이 필수적이다.

 

과거 명절 사례를 보면

  • 보통 설 전주(2월 9일 전후)
  • 일부 영업점에 한해
  • 조기 소진 가능성을 전제로 신권 교환을 진행해 온 경우가 많았다.

 

현재로서는 시중은행 신권교환은 어디까지나 ‘예상 단계’이며, 방문 전 지점에 전화로 신권 보유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가장 현실적인 방법이다.

 

2. 2026년 기준 세뱃돈 적정 금액 가이드

명절 세뱃돈 적정금액

 

세뱃돈은 액수보다도 관계와 마음을 전하는 의미가 더 크다는 인식이 점점 강해지고 있다.

다만 실제로는 나이, 관계, 가정 형편에 따라 어느 정도의 현실적인 기준선이 형성돼 있다.

 

조카 나이대별 적정 금액(일반적 기준)
  • 미취학 아동: 1만~2만 원
  • 초등학생(저학년): 1만~3만 원
  • 초등학생(고학년): 3만~5만 원
  • 중학생: 5만 원 내외
  • 고등학생: 5만~10만 원
  • 대학생·취준생: 10만 원 내외 또는 생략

 

세뱃돈은 언제까지 주는 게 일반적인가?
  • 초등학생까지는 주는 경우가 가장 많음
  • 중·고등학생: 금액을 올리거나 가정별로 선택
  • 대학생: 주는 집과 주지 않는 집이 반반
  • 취업 이후: 대부분 중단

 

부모님 명절 용돈 기준

부모님 용돈은 20만~50만 원 범위에서 가장 많이 언급된다.

  • 20만 원: 20%
  • 30만 원이 적정하다는 의견: 31%
  • 50만 원: 22%
  • 10만 원 이하, 50만 원 초과, 현금 대신 다른 방식: 27%

명절 부모님 용돈 적정금액

 

가정 여유를 기준으로 매년 비슷한 금액을 유지하는 방식이 무난하다는 의견이 많다.

 

세뱃돈 봉투·현금 준비 팁
  • 새 지폐라도 구김·번호 연속성에 집착할 필요 없음
  • 봉투는 아이 이름 적는 정도면 충분
  • 현금 묶을 때 고무줄 대신 종이띠 추천

 

3. 세뱃돈 부담이 커지는 이유

명절 세뱃돈 부담은 매년 ‘명절 스트레스 1위 요인’으로 언급된다. 특히 40대 이상에서 세뱃돈·가족 용돈이 가장 큰 부담 요인으로 나타난다.

 

설 명절 예상 지출 평균(가족 기준)
  • 가족 용돈: 약 38만 원
  • 세뱃돈: 약 18만 5천 원
  • 여기에 선물, 차례, 교통비 등이 더해지며 부담이 커진다.

 

주는 사람은 10만 원 내외를 적정하다고 느끼는 반면, 받는 사람은 5만 원 내외를 적당하다고 느끼는 인식 차이도 반복적으로 나타난다.

 

세뱃돈 주는 쪽과 받는 쪽의 생각의 차이

주는 쪽은 액수보다 형평성에 부담을 갖는 반면, 받는 쪽은 금액보다 관심과 말 한마디에서 차이가 있다고한다.

 

세뱃돈 대신 선택하는 방법들
  • 상품권
  • 문화상품권
  • 계좌이체 + 메시지
신권 구하지 못하였을 경우 대안
  • 깨끗한 지폐로 준비해도 예의 문제 없음
  • 봉투·말 한마디가 더 중요
  • 아이들은 ‘새 돈 여부’보다 분위기를 기억함

 

4. 부담을 줄이는 현실적인 방법
  • 연봉 기준이 아니라 설 여유자금의 20~30% 내에서 총액 설정
  • 같은 가족끼리는 미리 기준을 합의해 비교·불편 줄이기
  • 신권을 못 구한 경우라도 깨끗한 지폐 + 짧은 덕담이면 충분
  • 최근에는 계좌이체, 상품권 “받지만 다시 돌려주는” 방식 등도 부담을 줄이는 대안으로 언급된다.

 

5. 정리하며
  • 신권 교환은 한국은행이 가장 빠르고 확실
  • 시중은행은 아직 공식 공지 없음
  • 세뱃돈, 용돈에는 정답이 없지만, 관계·형편·지속 가능성을 기준으로 정하는 것이 가장 현실적이다.

 

새 돈이 아니어도, 액수가 크지 않아도

마음이 담긴 세뱃돈, 용돈이면 충분하다는 점을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되는 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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