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2월 급하게 일본 여행 짐을 꾸리면서 돼지코를 급하게 쿠O에서 주문했다.물론 폭풍 검색으로 별 다섯 개짜리 후기 좋은 제품을 검색했다. 처음엔 판매자 물품으로 구입했는데 배송날짜가 아슬아슬했다. 그래서 로켓 배송으로 재주문했다. 판매자 물품보다 6천원 더 비쌌던 거 같다. 하지만 난 배송날짜가 더 중요했기 때문에 몇천 원의 값을 더 치렀다.나의 구입 우선순위는1. 안전성(후기 사진에 터져서 새카맣게 돼버린 사진들이 너무 많았다.)2. 편리성(멀티 포트랬으니깐~) 여행 전날 저녁 쿠O 로켓 배송으로 받았고, 작동 유무 확인하지 않은 채 캐리어에 일단 집어넣었다. 안되면 포켓 와이파이 돼지코 쓸 요량이었다. MBTI 대문자 "T"다. 이 또한 큰 계획안에 다 들어 있는 계획이었음을.. 아침 온라..